2011년 7월 4일 월요일

내무릎에..

곤히 잠드신 여신이 있다..
나에겐 모든것이고 고귀한존재인.
그분이 내무릎을 베고 곤히 잠들어계셨다.
사랑한다고 속으로 여러번 되네었다.
영원히 사랑한다고.
그리고 너무 너무 슬프다.
그렇지만 웃는다.
내가웃으면 당신도 웃으신다..
내가 행복하면 당신도 행복하다..
아름답고 고결하고 그리고 내모든것..

2011년 6월 20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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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father's day

Love you d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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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6월 19일 일요일

Got a new blackberry

Keep asking me why..
I said why n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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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6월 8일 수요일

It is not complicated. No more.

나이가 드니..라고 말하는게 입에 붙을까봐 걱정이 되곤했다.
사실인걸 이제 어느덧 제법 든 나이. 나이에 비해 하는짓도 생각도 어린 애같은 난.

그동안 나름 인생 즐기며 살았고, 어느정도의 탈선과 민폐와 배신과 응징도 격어 보고 살아왔다.
누군가는 날 평생 죽도록 미워할수도 있고, 누군가는 만날수 없지만 날 그리워 하기도 하겠지 왜냐면 나또한 그러니깐..
옛여친의 친구와 주고받는연락이 그녀에게 전해지지 않을까 불편한것도 없어지고, 그 무리에서 자연스러운 마주침에도 표정관리 할필요없을정도의 평정심이 몸에 배어 있다.
그냥 살다보면, 그럴수도 있지라고 너그러워지고..
그렇게 복잡하지않아 라고 스스로에게 말한다.

그냥 살아..
내가 행복한게 세상이 행복한거라고..

JJ

2011년 6월 7일 화요일

i'm loving it




Mcdonald's 의 캠페인중 가장 성공적이었다고 보는게 2003년 저스틴 팀버레이크를 세워 i'm living it 광고 캠페인이 아니었나 한다.
음악과 영상, 카피까지 흠잡을데 없이 젊은 층을 공략했고, 패스트푸드가 다시 부활하는듯 반응도 뜨거웠던것으로 기억한다.

아마도 창사 이래 최초로 전 세계 118개국에서 동일하게 선보인 TV광고 시리즈 였으며, 일상생활에서 웃음을 찾고 만족스럽게 살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의 삶을 재현하자는 취지.

2011년 6월 6일 월요일

오디션 프로그램들을 보면서...

2004년 싱가폴. 세계적인 프로덕션/ 라이센싱 공급처인 F사 Asia Pacific HQ의 J대표와 E이사가 나에게 한국은 어떠냐는 질문을 처음 던지면서 이야기는 시작되었다..
당시 세계적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이끌어내던 탤런트 쇼 프로그램을 한국에서 해보고 싶다며, 이미 내부에서는 Feasibility study 에 들어갔고, M방송사와 접촉 하고 있다는 내용이었다. 당시에 난 F사의 I 포맷의 모바일 컨텐츠와 웹서비스 라이센스를 SEAP마켓에 Coordinate 하는 파트너 역할을 하고 있었지만, 한국사람임에도 한국 방송 시장에대해서는 별로 아는것이 없어서 큰 도움이 되진 못했다. 당시엔 M방송사가, 시대의 흐름에 맞지않는다, 지나친경쟁을 유발하는 방송 컨셉이 한국의 정서와 맞지 않는다는 의견이 일부 포함되어 진행을 거절 했었다고 한다.
그후 몇년이 지나, 지금 벌써 몇개째인지...F사는 I는 포기했지만 C사의 유사 방송이 국내에 대박을 치면서 C사를 통해서 Project runway, Got Talent 포맷을 공급하기 시작했고, 성공으로 이어지고 있다.
한국에 와서 느낀점은, 공정한 경쟁이란 너무나 모호해서, 경쟁이란게 어떤 조건과 환경에서 공정한지 너무 많이 헷갈리게 한다.
말도 많고 탈도많던 나가수 같은 프로그램도 그렇고, 최근 오디션 열풍을 이어오는 방송사들을 보면서 왜 이제서야? 란 생각을 해본다.
문화는 만들어지고 바뀌어가고 서로 영향을 준다. 사람들은 참 재주가 많다. 그렇지만 나서는걸 꺼리는 한국사람들은 누군가 나서서 일을 해내면 뒤에서 씹고 비난하고 평가하는게 그저 하나의 과정이다. 비판도 물론 필요하지만, 응원을 하고 찬사를 보내는 자연스런 기쁨을 이젠 좀 누리고 살때가 되지 않았나 한다..

2011년 6월 3일 금요일

2011년 5월 29일 일요일

상황이 변하면...

제일 맛있는, 제일 좋은 레스토랑에서 여럿이 모여 맛나게 먹고 떠들고 밤새 즐거워한 시간..
아침에 문득 그녀가 보고싶어 10시간을 날아 도착한 인천 공항에서 피곤을 깨워준 설레임..
베프 결혼식에 참석못한 미안함에 멋지게 발리행 티켓과 빌라를 쏠수 있는 여유..
주말동안 벌겋게 익은 등이 따갑고 가려워 점심에 살짝 테라피스트를 사무실로 불러 받던 시원한 마사지..

바닥을 친다 했겄만, 너무 오래 쭈그려 앉아 있는거 아닌가 싶다...
상황이 변하면 내가 변한다..내가변하려면 상황을 변화시켜야지...

2011년 5월 7일 토요일

돈을 번다는것은

20대에는 그냥 혼자서 먹고 살만큼 벌고, 부모도움좀 받으면 되는줄 알았다..
그리고 30대에는 숫자놀이로 내 자산이 얼마가 될 수있는지 게임을 하는것 같았다..
30대 후반인 지금은, 나와 내 가족이 행복할 만큼, 그리고 혹시 모를 일에 대비해 조금씩 저축을 할정도면 감사하며 살수 있다고 느낀다...

돈이란 존재는 없으면 처절하리만큼 부족하고 어려워지지만, 넘치는법은 없다고..
욕심은 끝이없다..
돈과 여유가 함께하는 삶을 살려면
행복한 가족에 올인하며 열심히 일해야한다는...

이젠 깨달아야하는
그런
내가
되어야한다...

JJ